채민이가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날 떄 나는 대놓고 아들을 원했었는데,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닌 함께
놀기 위함이었다. 물론 여자아이와도 같이 놀 수 있는 것은 많이 있겠지만, 내 아들과 함께 축구, 농구, 야구도
하고 같이 로보트도 조립하고 낚시도 같이가고 먼 훗날엔 포장마차에서 쏘주도 같이 처 묵고.. 이런것이 당시
내 로망이었고, 지금은 그것을 하나하나 즐기고 있는 과정이다.
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이와 함께 놀이동산, 동물원, 어린이공연등을 갈때 하는 말이
'아이를 데리고 간다' 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 표현 속에는 '나는 흥미나 재미가 없지만 아이를 위해 간다'
라는 표현이 내포되어 있는 듯하다. 나는 아이와 밖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, 이럴 경우 '데리고 간다'
라는 표현은 되도록 안하려 노력하는 편이다. 또 실제로도 '아이를 데리고 가는것'이 아니라 '같이 놀러 가는 것'
이라 하는 것이 맞을 정도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뛰어논다. 실제 어른이 보기엔 좀 아동스러운 공연도 재미있게
보고(지난번 파워레인저 공연은 참 재미있게 보았다.ㅋ) 동물원이나 집 앞 식물원에 가서도 같이 땀이 날 정도로
재미있게 뛰어놀곤 한다. 이건 단순히 아이를 재미있게 해주려는 목적 이외에 나또한 재미있게 놀려고 하는 목적
도 있기에 정말 재미있게 즐긴다. 때문에 아이와 함께 놀러가서도 아이가 몇가지 규칙만 잘 지켜주면 그 날 하루
는 정말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다.
규칙은 세가지를 정하였는데
첫째. 떼 쓰지 않기
둘째. 안아달라고 하지 않기.
셋째. 장난감(기념품) 사달라고 하지 않기.
이 세가지를 정한 이유는 아마도 거의 모든 부모가 다 공감하리라 믿는데 어른들이 생각할때 별것 아닌 이 규칙들도
어린 아이가 지키기에는 매우 어렵다. 하지만 어딜가든 이 규칙에 대한 필요성
(예를 들면 '채민이가 떼를 쓰면 아빠가 힘들어, 아빠가 힘들면 집에 가서 쉬어야 겠지? 채민이는 집에 가고 싶어? 아빠
와 재미있게 놀려면 아빠는 힘이 안들어야 하는데 채민이가 떼를 쓰면 아빤 너무 힘들어)
과 규칙을 잘 지켰을 때의 보상을
(투정을 많이 부리지 않은 경우 대부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작은장난감(기념품)을 손에 잡을 수 있다.)
반복해서 잘 설명 해 주면 아이는 더이상 어딜가든 투정부리는 일이 드물게 된다.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요즘엔
어딜가든 크게 힘들게 하는 일이 줄어 들었다.
물론 이러한 규칙을 만들어 아이에게 지켜 줄 것을 요구하는 만큼, 부모또한 아이와 한 약속은 되도록 지키려 노력 해야
하고 그 이유로 어젠 그동안 가자고 노래를 불렀지만 아파서 가지 못했던 과천 과학관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다녀
와야 했다 .어젠 오랜만에 엄마와, 또 유치원 친구와 같이 가서 평소보단 조금 투정을 부리긴 하였지만 그래도 내 이야기
를 잘 알아듣곤 다시 규칙을 잘 지켜 준 덕분에 나름 재미있는 하루가 될 수 있었고 돌아오는길에 들린 저수지에서
실제 낚시하는 모습을 난생 처음 보고 낚시본능을 불러 일으켜, 밥 잘먹고 힘이 쎄져서 팔뚝만한 물고기를 잡는다고 하니
이 또한 기대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.....
<채민이 유치원 친구 풀잎반 짱 안시현과 자동차 운전게임을 기다리며..>
놀기 위함이었다. 물론 여자아이와도 같이 놀 수 있는 것은 많이 있겠지만, 내 아들과 함께 축구, 농구, 야구도
하고 같이 로보트도 조립하고 낚시도 같이가고 먼 훗날엔 포장마차에서 쏘주도 같이 처 묵고.. 이런것이 당시
내 로망이었고, 지금은 그것을 하나하나 즐기고 있는 과정이다.
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이와 함께 놀이동산, 동물원, 어린이공연등을 갈때 하는 말이
'아이를 데리고 간다' 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 표현 속에는 '나는 흥미나 재미가 없지만 아이를 위해 간다'
라는 표현이 내포되어 있는 듯하다. 나는 아이와 밖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, 이럴 경우 '데리고 간다'
라는 표현은 되도록 안하려 노력하는 편이다. 또 실제로도 '아이를 데리고 가는것'이 아니라 '같이 놀러 가는 것'
이라 하는 것이 맞을 정도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뛰어논다. 실제 어른이 보기엔 좀 아동스러운 공연도 재미있게
보고(지난번 파워레인저 공연은 참 재미있게 보았다.ㅋ) 동물원이나 집 앞 식물원에 가서도 같이 땀이 날 정도로
재미있게 뛰어놀곤 한다. 이건 단순히 아이를 재미있게 해주려는 목적 이외에 나또한 재미있게 놀려고 하는 목적
도 있기에 정말 재미있게 즐긴다. 때문에 아이와 함께 놀러가서도 아이가 몇가지 규칙만 잘 지켜주면 그 날 하루
는 정말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다.
규칙은 세가지를 정하였는데
첫째. 떼 쓰지 않기
둘째. 안아달라고 하지 않기.
셋째. 장난감(기념품) 사달라고 하지 않기.
이 세가지를 정한 이유는 아마도 거의 모든 부모가 다 공감하리라 믿는데 어른들이 생각할때 별것 아닌 이 규칙들도
어린 아이가 지키기에는 매우 어렵다. 하지만 어딜가든 이 규칙에 대한 필요성
(예를 들면 '채민이가 떼를 쓰면 아빠가 힘들어, 아빠가 힘들면 집에 가서 쉬어야 겠지? 채민이는 집에 가고 싶어? 아빠
와 재미있게 놀려면 아빠는 힘이 안들어야 하는데 채민이가 떼를 쓰면 아빤 너무 힘들어)
과 규칙을 잘 지켰을 때의 보상을
(투정을 많이 부리지 않은 경우 대부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작은장난감(기념품)을 손에 잡을 수 있다.)
반복해서 잘 설명 해 주면 아이는 더이상 어딜가든 투정부리는 일이 드물게 된다.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요즘엔
어딜가든 크게 힘들게 하는 일이 줄어 들었다.
물론 이러한 규칙을 만들어 아이에게 지켜 줄 것을 요구하는 만큼, 부모또한 아이와 한 약속은 되도록 지키려 노력 해야
하고 그 이유로 어젠 그동안 가자고 노래를 불렀지만 아파서 가지 못했던 과천 과학관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다녀
와야 했다 .어젠 오랜만에 엄마와, 또 유치원 친구와 같이 가서 평소보단 조금 투정을 부리긴 하였지만 그래도 내 이야기
를 잘 알아듣곤 다시 규칙을 잘 지켜 준 덕분에 나름 재미있는 하루가 될 수 있었고 돌아오는길에 들린 저수지에서
실제 낚시하는 모습을 난생 처음 보고 낚시본능을 불러 일으켜, 밥 잘먹고 힘이 쎄져서 팔뚝만한 물고기를 잡는다고 하니
이 또한 기대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.....
<채민이 유치원 친구 풀잎반 짱 안시현과 자동차 운전게임을 기다리며..>
<운전하는 시현이..>
<운전하는 채민이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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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제는 너무나도 쉬워져 버린 닷 만들기 체험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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